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켓단 삼인방/포켓몬 (문단 편집) ==== [[아보]] → [[아보크]] ====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Jessie_Arbok.png|width=300]]||[[파일:external/d2dcan0armyq93.cloudfront.net/d66e53fcb55181f205b598a3b415157c_400.jpg|width=300]] || || 아보크 || 로켓단과 헤어지는 장면에서 || 성우 : [[사카구치 코이치]] / [[장호비]](무인), [[변영희]](AG) 로사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아보[* 무인편 18화에서는 생일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언급되지만,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백중]]날 선물로 [[https://twitter.com/poke_times/status/1073895469028392960|비주기]]가 준 것이라고 한다.]가 디그다 에피소드에서 [[피카츄(한지우)|지우의 피카츄]]에 대항하기 위해 진화한다. 진화 이후로도 입에서 독침공격을 내뿜거나 김밥말이 공격 등을 하며, 지우 일행을 귀찮게 한다. 후속작인 AG의 무대인 호연지방에서 포켓몬 사냥꾼에게 노려지던 아보와 또가스 무리를 지키기 위해 로이의 또도가스와 함께 숲에 남는다. 이건 포켓몬 헌터의 마기라스를 로켓단 삼인방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아보크와 또도가스가 무리들을 이끌고 도망친 것이다. 이 때 로사와 로이, 나옹이 마기라스에게 맨 몸으로 만신창이가 되도록 얻어터지면서 그들이 도망칠 수 있게 시간을 끌어주었다. 이후 사냥꾼은 지우 일행과 동행하던 여경에게 체포된다.[* 사냥꾼으로부터 상황을 들은 지우 왈 '''세상엔 로켓단처럼 나쁜 녀석들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있구나.'''] 주 공격은 독침, 김밥말이, 물기. 아보 시절에는 [[구멍파기]]도 익히고 있었으며, 그 외에도 용해액도 사용가능하다. 무인편에선 [[뱀눈초리]]로 피카츄와 꼬부기를 꼼짝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호연지방에서 포켓몬 사냥꾼에 의해 아보와 또가스 무리를 가둔 철창을 녹일때 외엔 거의 사용을 안 했다. 물론, 이 때 철창은 독 포켓몬들을 가둬둔 곳인만큼 전류가 흐르는 데다가 아보크의 용해액으로도 녹여지지 않았다. 결국 자물쇠 부분을 나옹이 전기에 감전되면서도 "와하하! 이 정도 전기쯤은 피카츄의 10만 볼트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옹."이라는 명대사(?)와 함께 손톱으로 열어서 아보들과 또가스들을 탈출시켰다. 무인편 17화에서 또가스와 함께 지우의 포켓몬들과 함께 섬에 갇혀있게 되었을때, 피카츄가 왜 나쁜 짓을 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트레이너인 로사가 하는 짓이 나쁜짓인 것은 잘 알고 있지만, 트레이너를 따르는 마음이 커서 악당짓을 한다고 한다.[* 포켓몬들끼리 모여있는 상황이었기에 이 부분은 자막으로 나왔다.] 그래서 나옹이만 빼고 지우의 포켓몬들과 함께 밥도 먹고 잠도 자는 등 잘 지냈다. 기본적으론 지우 일행에게 패배하는게 일상이지만 나름대로 짬은 있어서인지(?) 엑스트라 트레이너의 성원숭의 주먹을 입으로 물어 순식간에 기절시키기도 했고 블루체육관 에피소드에서는 왕콘치, 아쿠스타, 지우의 꼬부기를 상대로 나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DP에서는 로사가 포켓몬 콘테스트 1차 심사에서 아보크 피리를 분 적이 있다. 피리를 불자 로이의 무스틈니 입 안에 있던 몬스터볼에서 세비퍼가 꾸물꾸물 춤을 추며 등장하는 연출이었다. 이때 나온 노래는 극장판 10기의 오라시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